
「평생 밴드 해 줄래?」 고등학교 1학년 봄의 끝자락. 하네오카 여자 고등학교에서는 누구나 밴드를 하고 있었고 뒤늦게 입학한 아논도 빨리 반에 적응하기 위해 서둘러 밴드 멤버를 찾아다녔다. 그러던 중, '하네오카의 사차원'이라고 불리는 토모리가 아직 밴드를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아논은 토모리에게 말을 걸었는데. 상처투성이의 못생긴 우리들의 <음악> 미아라도 좋다, 미아라도 앞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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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누군가의 일상을 바꾼 애니메이션.
치하야 아논이 살렸다.
기존 뱅드림 시리즈의 '꿈과 희망'이라는 주제의식을 뒤로하고 밴드원끼리의 뒤틀린 인간관계, 결핍, 갈등을 날것 그대로 심도있게 다룬 도전적인 작품.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챙겨진 캐릭터들의 깊이감과 매력.